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부 프로레슬링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대체적으로 평가는 좋지 않다. 첫번째로 준비가 너무 덜 됐다는 것. 그 결과 1~13화까지는 눈뜨고 볼 수 없는 수준의 경기가 이어졌다. 초반에 괜찮았던 시청률은 갈수록 떨어졌다. 사실, 어쩔 수가 없는 게 여성 아이돌이라는 한계 때문에 직접 타격은 거의 할 수가 없었고 대부분은 카메라 워크로 억지로 타격감을 표현한 것이라서 리얼리티가 상당히 떨어졌다. 둘째로 부상이 많았다. [[카토 미나미]]의 팔 골절. [[코다마 하루카]]의 부상으로 하차가 있었다.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지 않은 아이돌이 프로레슬링 경기를 하면서 크고 작은 부상을 많이 당했다. 멤버가 다치는 거 1%도 원하지 않는 아이돌 팬덤의 특성상 보면서도 '이거 괜찮은 거야?' 라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던 것이다. 애초부터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은 프로레슬링 선수들도 시합 도중에 큰 부상을 당하는 일이 다반사라서 더욱 문제가 된다. 자칫하면 아이돌으로서의 생명이 끝날 수도 있고 심한 경우에는 [[사망|아이돌로서 영영 볼 수 없기 때문이다.]] 주요 멤버인 [[시로마 미루]]는 [[SHOWROOM]]에서 "어떻게든 레슬링 안 할 방법 없을까?"라며 한탄하기도 했다. 그도 그럴 것이, [[AKB48]] 그룹의 멤버는 선택지가 없고 시키면 무조건 해야 한다. 대부분의 멤버는 "아이돌인데 왜 우리가 이걸 하고 있지?" 라는 생각을 갖고 하는 것이니까 동기부여와 시너지가 나올 수가 없었다. ~~물론 [[마츠이 쥬리나|좋아하는 사람]]도 있다.~~ 다만, 노잼인 레슬링 파트는 제외하고 사쿠라와 미온의 학교에서의 이야기는 꽤나 재미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. 멤버를 모집하고 훈련하는 과정까지는 상당히 재미있다. 1~24화까지의 평균시청률 2.5%로 생각보다는 떨어지지 않았다. [[노기자카46]]의 [[하츠모리 베마즈]]가 평균 2.1%, [[케야키자카46]]의 [[잔혹한 관객들]] 2.0% 정도로 생각하면 여돌로썬 최초인 레슬링 드라마라는 막장 상황에도 그럭저럭 버틴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